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과 초기증상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과 

초기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들의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한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이 무엇일까요?

갑상선은 목 앞에 위치하는 내분비 기관으로써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 호르몬의 신호를 받아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기관입니다.

갑상선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기운이 없다 

- 피곤한 느낌이 계속 든다

- 변비가 생긴다

- 추위에 민감하며 이런 증상이 계속적으로 발생한다

- 근육에 경련이 생기고 강직된다

-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한다

- 피부와 그리고 모발이 건조하다

- 탈모가 생긴다

- 목이 자주 쉰다

- 우울증이 생기고 정신에 이상이 생긴다

갑상선호르몬은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수적입니다.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온몸의 대사기능이 저하됩니다.

또한 추위를 잘 타게 되며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여 창백하고 누렇게 변합니다.

그리고 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이 감퇴합니다.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뇌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호르믄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치료를 하지 않는다거나 진단이 늦어지게 된다면

심장질환이나 의식불명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초래 되기 떄문에 

반드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일정량의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여야합니다.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엔 

증상의 악화와 지속적인 대사교란을 초래하기 떄문에

의식저하나 사망을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예방할수 있도록

미리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을 하는것이 좋겠죠??